
국내선 반려동물 동반 요금은 편도 2~3만 원 수준이에요. 근데 무게 조건을 넘기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저희도 언젠가 카레와 설기를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가볼까 알아보다가, 항공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놀랐어요. 오늘은 국내선 기준으로 강아지와 비행기 탈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볼게요.
✈️ 항공사별 기내 반입 무게 기준

국내선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기내(캐빈)에 데리고 탈 수 있는 무게는 이동장을 포함해서 항공사마다 7~9kg 사이로 정해져 있다고 해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7kg 이하,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9kg 이하를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었고, 진에어는 7kg을 넘으면 화물칸 위탁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이 수치는 항공사가 정책을 바꾸면 언제든 달라질 수 있어서, 예약 전에 반드시 해당 항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항공사 | 기내 반입 상한(이동장 포함) | 참고 운임(편도) |
|---|---|---|
| 대한항공 | 7kg 이하 | 약 3만 원 |
| 아시아나항공 | 7kg 이하 | 약 3만 원 |
| 제주항공 | 9kg 이하 | 약 2.5만 원 |
| 티웨이항공 | 9kg 이하 | 약 2만 원 |
| 진에어 | 7kg 이하(초과 시 위탁) | 약 2만 원 |
※ 운임과 무게 기준은 조사 시점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어요. 예약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을 권해요.
🧳 캐리어(이동장) 준비물 체크
이동장은 바닥이 새지 않고 잠금장치가 확실한 제품이어야 하고, 항공사마다 가로·세로·높이 합산 규격(대략 115cm 이내)을 두고 있는 곳이 많다고 해요. 그 외에 챙기면 좋은 준비물은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어요.
- 이동장 안에 깔 흡수패드(만약을 대비한 배변패드)
- 목줄과 하네스(공항·기내 이동 시 필요할 수 있음)
- 물티슈, 지퍼백
- 휴대용 물그릇과 소량의 물
- 평소 쓰던 담요나 장난감(낯선 환경에서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기내에서는 이동장 밖으로 반려동물을 절대 꺼낼 수 없고, 좌석이나 무릎 위에 올리는 것도 금지돼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시는 게 좋겠어요.
📝 예약 방법과 비용
항공권을 먼저 예약한 다음, 홈페이지나 앱의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 메뉴, 또는 전화 예약센터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국내선은 보통 출발 24시간에서 1일 전까지는 확정 신청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어요. 항공편 한 대당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 마릿수에도 제한이 있어서(예: 항공편당 6마리 내외), 성수기에는 자리가 먼저 마감될 수 있다고 하니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신청해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 검역·동물등록 확인사항
국내선은 해외로 나가는 게 아니라서 검역증명서 같은 별도 서류가 필요하다는 근거는 이번에 찾아본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만 반려견을 등록하는 동물등록(내장형 칩 또는 외장형 장치)과 광견병 예방접종은 국내 이동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고 해요. 인식표를 함께 채워두면 만약의 상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여행 전에 등록 여부부터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자주 묻는 질문
Q. 이동장 무게를 넘으면 아예 못 타나요?
A. 기내 반입은 안 되지만, 항공사에 따라 화물칸 위탁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해요. 다만 위탁 가능 여부와 조건은 항공사·견종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Q. 포메라니안처럼 작은 소형견도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A. 낯선 소음과 진동에 예민해질 수 있다고 해요. 평소 쓰던 담요나 장난감을 넣어주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Q. 반려동물 동반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국내선은 출발 24시간에서 1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는 곳이 많다고 해요. 정확한 시한은 예약한 항공사에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Q. 한 항공편에 반려동물을 몇 마리까지 태울 수 있나요?
A. 항공사·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항공편당 6마리 내외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성수기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미리 신청하는 게 좋아요.
국내선이라도 항공사마다 무게 기준, 요금, 신청 시한이 다 달라서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당일에 당황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희도 카레와 설기를 데리고 여행을 계획할 때는 예약 전에 꼭 항공사 공식 페이지부터 다시 확인해보려고 해요. 우리 아이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다녀오시길 바라요.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수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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