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단호박 생으로 vs 익혀서 – 껍질·씨 처리와 급여량 차이 가을이 되면 단호박이 한 박스씩 싸게 나와서 집에 굴러다니는 때가 오더라고요. 강아지에게 나눠줘도 되나 싶을 때 갈리는 건 단호박 자체가 아니라 어떤 상태로 주느냐예요. 단호박은 익혀서, 껍질과 씨를 뺀 과육만, 양념 없이 주는 게 기본이고, 생으로 주는 건 소화와 삼킴 양쪽에서 굳이 택할 이유가 없어요.저희 집에는 한국 나이로 9세인 세이블 포메라니안 카레와 5세인 하얀 포메믹스 설기가 있어요. 둘 다 소형견이라 사람 음식을 나눠줄 때 한 조각 크기가 사람 기준으로는 아무것도 아닌데 아이들 기준으로는 꽤 큰 양이 돼서, 채소 하나를 줄 때도 형태와 양을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단호박도 손질 방법부터 찾아봤어요.이 글에서는 생 단호박과 익힌 단호박이 어디서 갈리는지, 껍질과 씨를 왜 빼는지, 하루에.. 2026.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