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 떼는 순서 4단계와 바로 병원 가야 하는 조건 산책하고 돌아와 빗질하다가 목덜미에 까만 콩 같은 게 단단히 박혀 있으면 진드기일 수 있어요. 이때는 끝이 가는 핀셋으로 피부에 최대한 가깝게 잡고 비틀지 않은 채 수직으로 천천히 당겨 떼어낸 다음, 물린 자리를 소독하고 2주 동안 열과 기력을 지켜보는 게 기본 순서예요. 다만 눈꺼풀이나 귓속처럼 떼기 어려운 자리에 붙었거나 이미 뒷다리에 힘이 빠져 있다면 집에서 손대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가는 쪽이 맞아요.저희 집에는 한국 나이로 9세인 세이블 포메라니안 카레와 5세인 하얀 포메믹스 설기가 있어요. 둘 다 소형견이라 풀이 긴 길로 들어가면 배와 다리가 풀에 완전히 묻히는데, 그런 날은 집에 들어와 빗질을 한 번 더 하면서 목덜미와 귀 뒤를 훑어보게 되더라고요. 가을 산책길에서 이 이야기가 왜 자주 나오.. 2026. 10. 1. 이전 1 다음